배우 조은숙이 출산후 명품복근을 만들게된 계기에 대해 밝혔다.
조은숙은 7월2일 방송된 MBC놀러와 에서 "둘째 출산 후 몸무게가 72kg까지 늘어났다며
당시 남편과 함께 가는 파티에 초대받아서 나팔바지를 입고 참석했는데 남편이 내 모습에
창피해하더라"고 말문을 열였다.
이어 "내가 어떤 모습이어도 좋아해주던 사람이 그렇게 말을 하니까 창피했다며
부끄럽지 않은 내가 되자는 생각에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은숙은 다이어트를 통해 18kg을 감량했는데 조은숙은 남편이 다이어트후 달라진 외모보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내 정신력을 높이 평가해주고 자랑스러워 했다며 남편에 대한 사랑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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