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살인마 조선족 오원춘의 엽기적인 살인사건이 발생했을때 강간을 목적으로 한 살인사건이 아닌 중국의 인육판매조직에 인육을 제공하기위한 계획된 살인이라는 주장이 강하게 제기
됐었다.
최근 시선을 끄는 뉴스가 보도 되었는데 다름아닌 인체조직 밀매가 국제적으로 유통되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동구권 국가의 시신에서 불법으로 떼어낸 피부나 뼈, 힘줄 등이 미국 등지에서 가공된 뒤 국제적으로 유통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감시가 소홀해 감염 피해가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아사히신문이 19일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인체 조직 유통 시장이 급팽창하면서 규제가 느슨한 우크라이나 등 동구권 국가에서 유족을 속여 인체조직을 불법적으로 확보하는 사례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경찰은 지난 2월 미국 의료기업 A사가 독일 공장으로 실어나르려던 우크라이나 사망자의 인체조직을 담은 냉동 박스를 압수했고, 2008년에도 또다른 법의학 시설이 매달 1천개 이상의 인체조직을 불법적으로 훔쳐서 같은 독일 공장에 운반한다는 걸 파악하고 형사 사건화했다.
미용 성형수술 시장이 급팽창한 한국은 인체조직 제품의 주요 수입국이다.
ICIJ는 한국 정부 관계자가 "수입 비율은 90%이고, 소고기 꼬리표 같은 추적시스템이 필요하지만 워낙 대량으로 유통되고 있어서 쉽지 않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오원춘의 잔혹한 살인사건으로 불거진 인체조직 밀매설이 국제적인 조직이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오원춘 살인사건이 발생하며 네티즌들은 오원춘의 살인은 인육판매를위한 살인일 가능성이
높다며 몇가지 이유를 제시했었다.
1.짧은 기간동안에 15번의 중국출입국이 있는점.
(중국에서는 인육을 먹는 관습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왜 궂이 한국와서 하냐, 물으신다면 중국은 살인=사형이고 한국은 비교적 범죄자에게 무척 관대하지요.)
2..집안에 칼갈이멧돌등 전문도구가 있는점.
3.시신을 280토막 내서 나눠담은점
(검은봉지 14봉지에 정확히 20조각씩 담겨져 있었음. 누군가에게 판매할 목적으로 보임.)
(시체유기하려는 범죄자들은 신속히 5~6조각으로 분리하지 이렇게 많은 조각으로 해체하지 않음.)
4.최근 은행거래 내역이 있는점
5.짧은시간에 시신을 빠르게 훼손한점
( 죽은지 얼마 안되는 시신은 자르기 무척 어려운데 짧은시간동안 280조각으로 나눴다는것은 절대로 초범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오원춘이 이사다닌 루트에 실종자가 153명이 있다고 하니... )
아직도 수원살인 사건의 진실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네티즌들이 많은 가운데
오원춘 살인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면 정부의 다문화정책에 극심한 반발이 예상되기때문이라는
말들이 설득력있게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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