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성주의 사생활을 폭로하는 메일을 보낸 익명의 제보자 정체가 밝혀졌다.
26일 한 매체는 ‘한성주의 과거와 진실’이라는 제목의 폭로성 이메일을 언론사에 보낸 익명의
제보자가 이날 추가 메일을 보내면서 자신의 정체와 메일을 보낸 이유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익명의 제보자는 크리스토퍼 수와는 관련이 없으며 전 남편이 한성주와 한성주의
어머니에게 협박을 당하고 금품을 빼앗긴 피해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제보자는 전 남편을 언급하는 정황으로 볼때 여성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이메일을 통해
“더 이상 한성주와 그 어머니에 의한 피해자가 있어서는 안 된다”며 한성주의 사생활을 폭로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지만 현재까지 한성주 사생활 폭로 메일에 대한 진위여부는 아직 확신할수
없는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한성주와 관련된 자료중 동영상이 포함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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