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최근 국민 우리 등 다른 7개 은행을 제치고 경찰청 협약대출 입찰을 따냈다.

신한은행은 10만8000명에 달하는 경찰들을 주요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가장 낮은 대출금리를 제시해 계약 체결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은행은 앞으로 경찰청 공무원들에게 '참수리사랑대출'을 판매하게 되는데 대출금리는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에 2.4%포인트를 더한 금리로 27일 현재 5.60%다.

급여 이체 때 0.5%포인트,신용카드 결제계좌 지정 시 0.5%포인트, 스마트폰뱅킹

가입시 0.1%포인트, 공과금 자동이체 시 0.2%포인트, 20만원 이상 적금 가입 시 0.2%포인트

추가 감면도 제공한다.


이처럼 은행들이 경찰공무원에게 제시한 금리 수준은 은행 일반 신용대출은 물론 특별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공무원 대출보다도 크게 낮은 수준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서민들에게는 고금리를 책정했던 은행들이 경찰에게는 특혜에 가까운 금리를

적용하는 것은 이율배반적인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대출고객의 학력을 기준으로 대출이자를 차등부과해 물의를 빚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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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한은행예금인출 2012.08.01 0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념없는 은행 신한은행 거래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