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강타한 7호태풍 콘파스의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낙과 피해를 입은 과수농가의 피해가 극심해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7호태풍 곤파스는  우리나라 내륙지방을 4시간만에 주파하며  발빠르게 빠져 나갔지만
국지성 호우피해  우려와는 달리  바람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가용한 인력을 총동원해 강풍으로 넘어진 가로수와 신호등 등
도로시설물을 신속히 철거하고 농촌의 벼 세우기, 과수원 정리, 비닐하우스 철거 작업 등을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콘파스 피해복구를 위해 일선 공무원들은  주말도 반납한체 비상근무를 하며
복구에 전념하고 있으나  워낙 피해면적이 광범위해  피해복구까지는 상당기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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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막시무스 2010.09.05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골사는 부모님이 이번 태풍에 별 피해가 없다고 말씀하시는데
    목소리가 근심이 가득하신 목소리여서 마음에 걸리네요.
    정말 별 피해가 없어야 할텐데..

    • Favicon of https://goodday007.tistory.com BlogIcon 새날이 오면 2010.09.05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화성시 송산면쪽 피해가 생각보다 심각하더군요..
      콘파스가 지나가고 방송된 피해 뉴스보다 상태가 더욱 심각합니다.
      추석은 다가오고 농민들의 시름은 깊어만 가는데
      별다른 대책이 없다는 사실이 큰 문제가 아닐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