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축구 대표팀이 숙적 일본을 물리치고 동메달을 따며  자연스럽게  선수들의 병역문제가

해결되었다.

 

지금까지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던 김기희 선수를 홍명보 감독이 막판 교체멤버로 투입해

대표팀선수 18명 모두  그라운드를 밟아 병역면제 조건을 충족한 것이다.

 

 

박주영선수의 병역문제가 불거지며  초미의 관심사가 되었던  대표팀  병역문제와 관련해

네티즌들은 병무청의 안일한 병역면제 규정을  질타했다.

 

현재 병역법에는  축구대표선수의 경우  대표팀으로 국위를 선양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게임에

뛰지못하면  대표팀이 메달을 획득해도  병역면제 해택을  받을수가 없게 되어있다.

 

 

이같은 사실을 알게된 네티즌들은 병무청을  강하게 비판하며

축구는 팀플레이로 후보선수라고 훈련을  안하는것도 아니고 모든 선수가 똑같이 고생하면서

훈련했는데 그라운드를 밟은 선수만 병역면제 해택을 주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병무청을

비난했다.

 

한 네티즌은  축구대표팀은  팀이라며 개인이 아니 팀을 생각해야하는 문제라는 말로 현재의

병역면제 규정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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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축구사랑 2012.08.11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격하게 공감합니다.
    축구는 팀이죠...모두 함께 고생했는데 불합리한 규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