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볼라벤의 피해를 보도하는 종편기자의 무리수가 화제가 되고있다.
네티즌들은 아무리 뜨고 싶어도 이건 아니잖냐며
강풍속에 위험하게 목에 밧줄을 걸고 태풍상황을 전달한 기자의 무리수를 비난하며
쓸 데 없이 리포터 위험에 노출시킨다고 프로페셔널한 게 아니라며 이건 기자정신이 아니라
개념이 없는 행동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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