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출된 멤버 화영에 대한 왕따논란으로 사면초가 궁지에 몰린 티아라가

오랜 침묵을 깨고 왕따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티아라는 멤버간 왕따논란이 불거진후  스탭과 멤버들을 힘들게 한다며 화영을 방출하고

화영이 연예인 병이 심하고 문제가 많은 멤버였다고 밝히며  침묵 했었다.

 

 

이후 네티즌들의 진실요구와  반 티아라 정서가 사회전반에 확산되며

광고계에서 퇴출되고  노래할수있는 무대에 서지 못하며 활동중단에 따른  새로운 돌파구라고

생각했던  방송드라마에서도  교체되는 굴욕을 당했다.

 

 

특히 네티즌 수사대에 의해 멤버들의 과거 신상이 털리며 과거행적들이 노출되는등

연예인으로 상품성에 심각한 상처를 입는등  더이상  침묵으로 일관해서는

티아라의 수명이 조기에 끝날수있다는 판단에 자필편지 해명을 하게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티아라의 기대와는 달리 자필편지로  오히려 네티즌들의 태풍비난에 직면하게 되었다.

네티즌들의 진정성 있는 사과 요구에 또다시 오해라는 단어를 넣어 두리뭉실 넘어가려는

티아라의 태도에 네티즌들의 질타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언론에 공개된 자필편지는 이번에 드라마에서 강제 하차당한 은정이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어제 발간된 "월간 주부 생활" 광주 화영 이모 인터뷰 내용중  티아라 왕따설이 왕따설이

아닌 진짜 왕따가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되 티아라 자필해명 편지의 진정성이 다시 의심받고 있.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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