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가  팬들의 반대속에  티아라사태  이후 첫 컴백 무대를 가졌다.

티아라는 6일 오후 6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신곡 '섹시 러브(SEXY LOVE)'과 발라드곡 '낮고 밤'의 첫 선을 보였다.

 


방송에서 티아라는 검정색 재킷에 짧은 핫팬츠를 매치한 의상과 붉은색 차이나 상의에 검정색

미니 스커트 두 벌의 무대의상을 입고 '섹시 러브'를 선보였다.

이날 티아라 멤버들은 밝은 표정으로 무대에 임했다.

 

티아라 사태를 의식해서인지 컴백전 밝혔듯이 무대에서 죽을 각오로  포인트 안무인 '로봇 춤'을

선보이며 일사불란한 모습으로 무대를 꾸며 냈다.

 

하지만 컴백무대를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했다.

대다수 네티즌들은 이번 컴백무대를 무리수라며 충분한 자숙의 시간을 가져야 하는데

한달쉬고 자숙했다고 하는 것은 팬들을 우롱하는것 아니냐며  이미 왕따 명사가 되어버린

티아라가 사태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컴백을 질타했다.

 


한편 티아라의 컴백무대는 오전 9시께 사전 녹화를 통해 이뤄진 것으로 생방송으로

진행되지 않았다. 

 

또한  일명 리틀 티아라와 함께 35초 분량의 컴백 오프닝 무대를 꾸밀 것을 예고했지만 아동을

섹시무대에 세운다는 비난이 폭주하자  결국 취소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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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치워라 2012.09.07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아라 배짱한번 좋네
    컴백반대도 개무시하고 기어나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