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스마트폰 가격이 폭풍 등락하며 소비자불만이 터져 나오고있다.
갤럭시노트 공짜
인터넷 커뮤니티사이트에
삼성프라자에서 이번주에 번호이동으로 갤노트를 공짜로 구매했다는 글이 올라오는등
최근 스트폰 구입과 관련한 소비자 불만이 폭발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갤럭시노트의 경우 8월말까지 27만원이었다가 9월들어 정책없이 불과 며칠전까지
27만원을 유지 했었는데 어제부터 17만원에 판매하고 있다며 널뛰기 폰값으로 제값 다주고
신제품 구매하는 소비자만 호구인증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한 일주일전 갤노트 27만원 대란때 못사서 눈물 흘렸는데 갑자기 17만원 대란
폰을 사야되는거야 말아야 되는거야 라며 투명하지못한 가격체계에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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