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국방의 의무는 남성만이 해당이 될까?
일부 몰지각한 여성들은 남성의 국방의 의무를 얘기하면 여성의 임신, 출산 이야기로 대응한다.
군대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인 20~30세에 가야한다.
무려 2년동안이나 그리고 말도안되는 월급을 받으며 일한다.
자유또한 허락되지 않으며 학업에 큰지장을 초래한다.
이런 남성들에게 취업시 군 가산점을 부여하려 하면 여성들은 공평하지못한 차별이라 얘기한다.
이 부분에서 바로 여성과 남성간의 갈등이 발생한다.
과연 군 가산점 지급이 여성차별일까?
조국을 위해 의무 복무하는 이스라엘 여성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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