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포항 오광장 매장을 방문한 김여사

 

남들 다 이용하는 정문을 무시하고 좀더 넓은 유리문을 이용 했는데

이날 김여사는 유리문 300만 + 청소인력 50만원의 청구서를 받은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브라우니가  옆에 있었으면  물으라고 할 기세였다고 ...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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