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다양한 성취향은 존중되야 하지만 이제는 밤길 조심을 넘어 낮에도 긴장을 풀면 안되는
세상이 되었다.
최근 경찰이 치안강화에 나서고 있지만 여전히 거리를 활보하며 여성들을 공포에 몰아넣고
있는 사람들...
도데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것인지
정말 미치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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