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사의 패기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콘크리트 타설하고 미장후 물빠짐도 거의 다되어 양생만하면 되는 건설현장을  차를 타고질주하는

김여사의 모습에 네티즌들이 멘봉이다.

 

 

한 네티즌은  재치있게 브라우니 버전 김여사를 만들었는데  네티즌들이 빵터져 버렸다.

 

- 이봐요!! 여기에 콘크리트를 깔면 어떻게해요!!!??
   표시라도 하면 몰라 어쩜!?  여기 책임자 누구에요!?

- 공구리 묻었어 타이어 바궈죠 ~

- 죄송합니다 고객님  이건 바꿔드릴수 없습니다 ~~

- 브리우니 물어 ~

- 안물어 ~?

- 음 ~ 차도남...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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