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공단과 반월공단에서 일하는 외국인들이 증가하며  외국인 노동자들의 집단 거주지가  

형성되고 밤이면  외국인들의 강력 범죄가 발생하는등 어느새 외국인이  점령해버린 안산거리에서 외국인들의 유혈극이 발생해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있다.

 

23일 오후 8시38분께 경기 안산시 원곡동 다문화특구내 안산역 앞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캄보디아인 3명이 자국인 3명에게 쇠파이프를 휘둘러 부상을 입혔다.

이 사건으로 캄보디아인 K(36)씨가 머리를 크게 다치는 3명이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안산역 앞 식당 내에서 생일파티 도중 시비가 붙은 피의자 일행이 피해자들을 상대로 쇠파이프를 휘둘렀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달아난 피의자들을 쫓고 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