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경민이 2일 오후 서울 마포경찰서에 출석해 자신이 아내를 폭행했다고 처음으로

보도한 언론사와 기자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시켰다.

 


김경민은 "당시 아내와 별것 아닌 일로 말다툼을 했고 그러다 흥분해 욕을 했고, 아내가 경찰을

불렀다며  물론, 그리 큰 일이 아니었기에 훈방조치됐고 그게 전부인데 기사에서는 이같은

사실이 왜곡돼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단순히 어떤 메뉴를 먹을까 고민하다 말다툼을 한 것 뿐"이라며 "경찰에서도 별일

아니라고 판단해 훈방조치했다며 또 내가 아내를 폭행해 상처를 입혔다는데 현재 아내의

얼굴에는 그 어떤 상처도 없다며 억울함 토로했다.

 



이어 "이번 일로 나보다 아내가 큰 상처를 받았다고 밝히며 이 전에도 잘못된 언론보도로

아내가 한 차례 큰 홍역을 치렀는데, 이번에 또 다시 이런 일이 생겨 미안한 마음뿐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1일 한 매체는 개그맨 A씨가 추석 당일인 지난달 30일 아내의 목을 조르고 폭행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해 파문이 일었는데 이후 A씨가 김경민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악성 댓글이 이어져 김경민 가족은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은것으로 알려졌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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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실이뭐야 2012.10.03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경민기사는 구라임???

  2. 태극기휘날리며 2012.10.03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종보도의 희생양인가요?
    와이프 폭행설은 오보라고 하기에는 너무 리얼한 보도내용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