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며 소비자의 닫힌 지갑을 열기위한 유통업체들의 마케팅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소비자의 시선을 끌수있다면 상식을 벗어난 진열도 마다하지않은 의류판매  매장도 등장하고

있는데 서울 대현동에  위치한 의류매장의 파격적인  의류 진열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다리사이로 절반쯤 내려간 팬티진열등 상식을 벗어난  파격적인 진열이 매출 증가로 이어졌는지

궁금한 가운데 서민들의 소비위축으로 이어지고 있는 장기적인 경기침체를  다시한번 느낄수있어 쓸함을 느끼게 하고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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