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환경의 급속한 변화속에 공동주택(아파트) 거주가 늘어나면서
입주민들의 자치기구인  입주자 대표회의에 대한  입주민의 불만사항도 늘어나고 있다.

특히 입주민을 대표하며  단지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입주자 대표들과는 달리
일부 자질없는  동대표의 언행과  행동이 주민들의 비난을 받고있다.

입주민들의 투표로 선출된  동대표의 임기는2년이다.
임기종료후  투표결과에 따라 한번의  연임도 가능하다.

주민을위해 봉사하고  스스로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며 주민의 심부름꾼을 자처해야하는
동대표가  대표라는  감투를 믿고 안하무인 격으로 공동주택(아파트)의 폭군으로 악명을 떨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어  동대표선출에 있어  입주민의 올바른 선택이 요구되고 있다.

일부 자질없는 동대표가 아파트단지를 관리하는 관리사무소 직원에게  입주자대표회의 업무와는 상관없는 
개인적인  업무를 지시하거나 경비대원과  청소용역직원을   동대표의 지위를 이용해 개인 도우미처럼
부리는등 동대표라는  작은 권력을 개인의 영달을 위해 이용하는 일들이  발생하고 있어
주민들의 공분을 사고있다.

단지의 관리업무를 맡고 있는 관리사무소의 경우  부당한 업무지시인줄 알지만
입주자대표회의가  관리사무소를 관리하는  현재의 공동주택(아파트) 관리시스템에서
부당함을 말하기는 힘든 상황이다.
또한  경비대원이나 청소용역직원도   동대표에게 밉보이면 가차없이  다른 사람을  채용하기때문에
자신들의 생계가 걸린 문제이기에 부당하지만  업무지시를 따를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단지를 대표하는 동대표의 업무수행과  관련해 부당하고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입주민들의 적극적인 시정과 개선 요구로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아야 한다.
결국  입주민들의 무관심이  동대표의 전횡을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이라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질없는  동대표의 부당한 업무지시와 전횡이 계속된다면
주택법에 정해진  공동주택관리규약의 준칙에 의거  동대표의 해임을 정식으로 요구하는 올바른 선택으로
단지의 피해를 줄이고  입주민의 화합을  도모하는 합리적인 판단과 행동이 필요하다.

공동주택(아파트) 생활은  여러사람들이 주거하기에  많은 이해관계가  발생하게 된다.
하지만 한쪽에 치우치지않는 원칙과 상식으로  문제를  풀어간다면 모든 입주민들이 만족할수 있는
공동주택(아파트) 단지를 만들수있다는  점을  입주민들은 간과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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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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