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자살 공화국인가?
취근들어  취업 실패와 생활고의 압박으로 자살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고있다.
오늘 뉴스에 전주에 사는 30대 가장이 아내를 비롯해  두아들과 함께 목숨을 끊은 사건이 보도 되었다.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린 가장이  가족을 위해 마지막으로 선택한 결정이  자살이라는 사실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고있다.

최근 들어 빈곤자살이 꾸준히 늘고있다.
G20정상회담 개최를 비롯해 국민소득2만불을  다시 회복했다며 환한 웃음을 짓는 대통령의 모습과는
달리  사회 구석구석  경제 양극화의 검은 그림자가 드리워져 서민들의 목을 조이고 있다.

더이상  탈출구가 없는  서민들이 선택하는  자살
정부에서 그토록 강조하던  복지정책은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할수밖에 없는  서민들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못했다.
지금 우리사회는 차등적  복지정책도 필요하지만  빈곤층의 급증으로  보편적인 복지정책으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특히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면서도  정부 복지정책의 사각지대에 노출 되어있는  빈곤층 지원을 위해
기존 지원정책의 자격규제 완화가  절실히 필요하다.

빈곤자살자의 수가 연간12000명에 달하는 지금
심화되는 경제양극화와  빈곤층의 확대  그리고 빈곤자살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막으려는
정부의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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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른하늘 2010.10.22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런 도움을 받지못하고 생을 마감하게 한것은 우리사회 모두의 책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