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허경환이 김영희에게 입술을 빼앗겼다.

개그맨 허경환은 1월 13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거지의 품격’에서 김영희로부터

기습키스를 당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었다.

 


이날 김영희는 김지민에게 빈 박스를 라텍스 베개라고 우기다가 허경환의 등장에 쫓겨나고

말았는데  김영희는 쫒겨나기 전 "굿나잇 키스"라며 허경환의 입술에 키스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이날 김영희의 키스는 가벼운  입맞춤이 아닌 애정이 듬뿍담긴 키스로   네티즌들은  김영희 사심이

폭발한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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