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의 전 남편인 자살한 조성민의  유서가  발견되었다.

 

14일 오전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조씨의 전 에이전트 대표 손덕기 씨는 故 조성민의 짐을 정리하던 중 배낭 속에서 가로 9㎝, 세로 15㎝ 크기의 고인이 수첩에 자필로 쓴 3페이지 분량의 유서를 발견한것으로  알려졌다.

 

 

조성민은 유서를 통해 부모님에게 가슴속 속내를 내비치며  "우선 아버지 어머니 죄송합니다.

 못난 자식이 그동안 가슴에 못을 박아드렸는데, 이렇게 또 다시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드리고 떠나가게 된 불효자를 용서하세요"라며 "이 못난 아들 세상을 더는 살아갈 자신도 용기도 없어 이만 삶을 놓으려고 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행복한 날들 가슴 뿌듯했던 날들도 많았지만 더 이상 버티기가 힘이 드네요"라며 "사랑하는 부모님 그리고 OOO 제가 이렇게 가게 된 것에 대한 상처는 지우시고…사랑하는 우리 아들, 딸.

 환희, 준희야. 너희에게 더할 나위 없는 상처를, 아빠마저 주고 가게(된) 불쌍한 우리 아기들…모자란 부모를 용서하지 말아라"라고 마지막 메세지를 전했다.


유서의 마지막에는 "법적 분쟁을 위해 저의 재산은 누나 조성미에게 전부 남깁니다"라고

적혀있었다.

 

한편  네티즌들은  정말 기구한 가족사라며 엄마 아빠 삼촌 마저 자살로 떠나버린 현실이 믿기지

않는다며 남은 아이들이 걱정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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