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사람이 아는 이야기일수도있습니다.
저희는 삼십중반의 부부입니다.
아무것도 모른체 태봉이란사람의 모임에갔다가 겪게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몇년의 설득끝에 빛나는 환타지를 꿈꾸며 조금씩 경험을 쌓아가고 있을때입니다.
육칠개월전쯤 눈에띄는 글을보고 쪽지를 보내게되었습니다.
바로 태봉이란사람이하는 모임이었습니다.
처음엔 솔직히 예쁜여자 많다는 말에 혹했습니다.
둘째는 회비없이 편하게와서 놀라는 말에 혹했습니다.
태봉이라는사람 말솜씨가 타고난 달변입니다.
모든 사기꾼이그렇듯 청산유수에 안오면 손해일것같은 교묘한말로 사람의마음을 사로잡더군요.

 



부부커플여러팀있고 모임분위기를위해서 솔로몇명부르는건 이해해달라는말에 충분히 그럴수있다생각했습니다.
영등포 라이프호텔 도착했을때 커플 세팀이있었습니다.
태봉이란사람과 종태란사람이 운영을하고있더군요
처음 분위기를 이렇게 잡더군요
여기까지와서 간보는 인간들은 양아치라고..
도저히 거부할수없는 분위기를 만들어 놓습니다.
두팀은 중간에 갔지만 저는 양아치가되기싫어서 계속있었습니다.
그리고 플레이가 시작됐는데..
여자들을 데리고 올라가고..
불이꺼지고..깜깜해집니다.
그리고 문이열리고..
어디선가 남자들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아까 얘기했던 남자솔로들인가보다 하고있었는데
삼십분쯤지나고..
그남자들이 나가고...
다른남자들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적잖히 당황했지만 뭔가 착오가있었겠지 하며 또다시삽십여분
그남자들이나가고..
다른남자들이 또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어이가없더군요
나는 갱뱅을 온게아닌데 왜이렇게되는거지?
이많은 사람들은 도데체 어디서 계속 나오는거지?
열도받고 놀래서 이층으로 뛰어올라갔습니다.
희미한 불빛 그곳에서
어떤 장면이 펼쳐지고 있었는지 아십니까?
거부도 반항도 하지못한체 7-8명되는 남자에 둘러싸여 온몸이 좆물받이가 되고있는 처절한 아내의 모습이었습니다.
더놀라웠던겄은..할아버지정도로나이든사람들도여러명섞여있었습니다.
이게뭐냐며 항의하는 제게 돌아온말이 즐기러왔으면서 뭐이런걸로 그러느냐는 핀잔이었습니다...

 


걸래같이된 아내를일으켜 나가는 등뒤에 비웃는듯한 웃음도 함께요...
그날 본 남자솔로들만도 스무명이 넘는데 우리가 나가는 순간까지도 새로운 남자들이 들어오고 있더군요...
나중에 사람들에게 얘길들으니 태봉이라는사람 일주일내내 모임을한다고 그러더군요..
부부커플두세팀만 모으면 남자들 수십명씩 모아서..
요즘은 국화로 이름을바꿔서 사람을모은다하더군요...
저와 아내가받은 상처는 말로하지못할정도였었죠..
후회해본들 무슨 소용있겠습니까
모두 제잘못인것을...
그리고 일주일후 아내에게일어난 더충격적인일은 임질을비롯해 여덟가지 성병에 감염되었다는
병원의 진단결과가 나온후부터였습니다.

 


그후 우리들의 결혼생활은..
님들이 상상하시듯이 바로 그대로입니다...
그지옥같은 생활이 육계월..
아내는 결국 저를 용서치않았습니다
결국 어제 이혼수속을 끝내고 이억울한 마을을 누를수가없어
최소한...
저희같은 피해자가 나오지않기를바라는마음에 글을올립니다..
모두다 제잘못이지만 그사람들에게 이용당했다는게 너무 억울합니다..
들리는바로는 태봉이와 종태라는사람은 지금도 매일 하고있다고하더군요...
태봉이란분과 종태라는분..
저를 기억하시나요?
아니 어쩌면 너무많아서 기억을 못할지도 모르겠군요..
저는 지금도 그비웃는듯한 웃음을 잊지못합니다..
도데체 어떠한이유로 그러시는진몰라도
아마 우리말고도 수많은 부부들이 피해를당했겠죠?
아마 이순간까지도..
사람들에게 이처럼피해를주면서까지 당신들에게 남는건 무었일까요?
돈? 정말 그것때문에?....


--------------요 약-------------

1. 소라넷 성님이 스와핑 뜨러 모임 참석 했는데 나머지 커플 귀가

2. 다른 커플 올 줄 알고 기다렸는데 남자 8명 등장해서 갑자기 와이프 강간

3. 모임 주최한 새1끼는 뭐가 잘못됬냐는 입장 . 와이프는 성병 8개 감염 .

4. 결국 와이프와 글쓴이 이혼 . 글쓴이 인생 씹1창남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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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라넷 2013.01.19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쳤다고밖에 할말이없다.
    자신의 와이프를 돌링방 시키는 남편이나 좋다고 다라나선 아내나
    때십하겠다고 돈주고 참가하는 놈들이나 다 똑같은 놈들이네

  2. dd 2013.01.20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신과 미친년의 환상적인 이별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것도 돌싱이라고 치근덕댈까봐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