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중에 대형 할인점은  모든 쇼핑을 원스톱으로  해결할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자주 이용한다.
가끔  마트전단지의 할인행사나  매장코너에서 30%  50%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입하게 되는 경우
가정 경제에  보탬이 되었다는 뿌듯한  마음으로 그날만큼은 횡재한 기분으로  쇼핑을 하게된다.
하지만  여기서 한가지  생각할 문제가 있다.

우리가 구매한  제품이 정말 30%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한 것인가?  라는  것이다.
공산품의  경우를 제외한 신선식품  특히 고기나 생선  야채같은  전일 판매제품의 경우는 
할인된 물품 구입에 있어 좀더 엄격한  잣대가 필요하다고 본다.






대다수 마트에서30%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는전일 판매제품인  야채나 생선등은  제품의  신선도에서
이미  정상가격으로 판매하는 제품과는 차이가 난다.
신선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30% 50% 할인해서 판매한다는  마트의  판매 마케팅은
어찌보면  소비자를 기망하는  마케팅이라 할수있다.
신선도가 떨어지는  야채나 생선은  이미 제품으로서의 가치를 상실한 제품인 것이다.

이런 제품을 50% 할인이라는 명목으로  매장에서 판매한다는것은
사실은 30% 50%의 가치밖에 없는 제품을30%  50%의 가격을 받고 정상적으로 판매하는것이라  볼수있다.

이런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이득이 되는 부분은  사실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대형할인점에서  할인행사를 하려면 정상적인  신선제품을 30% 50% 할인 행사를 해서 판매하는것이
소비자를 위한 할인 행사이지  기존의  판매제품의 품질관리와  연계된  재고관리를 목적으로한 마케팅으로
신선도가 떨어지는  판매제품들의30%  50% 할인행사는 궁극적으로  판매업체의 브랜드가치 하락을 
불러올수있다.

 더우기 각종소비자 프로에서 방송되었던 대형마트의  신선식품 재포장  판매문제와 결부되어
단순이  소비자의 금전적인  피해문제만이 아닌  식품의 변질과 오염에서 오는 건강상의 문제점을 생각한다면
마트에서 실시하는  전일판매식품이나 유통기간이 다된  제품에 대한 할인 판매는 소비자를 위해 적극적으로 개선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본인도  사진으로 올려놓은  두제품을  할인점에서 구입하였는데  모두 변질된 상태여서  먹을수가 없었다.
물론 구입처에서 환불을 받았지만 
그후로는  할인판매하는 제품의 구입에 있어 제품에 대한 신뢰가 가지 않는게 사실이다.

 신선한 제품을  당일판매하겠다는 약속은
판매자가 소비자에게  신뢰를 줄수있는 중요한 약속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기업이 이윤을 남기는  행위를 비난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지만 소비자를 기망하는 영업방식은  소비자의 발길을 돌린다는 사실또한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음. . 2012.09.16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 음. . 2012.09.16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일하고있는상품에서 추가로 30~50%를 할인하는상품들인걸로 아는데..그게싫으면 제값주고 괜찮은거 사먹으면되죠~유통기한 경과상품도아니고 강요도 아니고 선택사항인데 안사면 그만인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