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비만 5천만원인 기숙사제 학교인 민족사관고등학교가  남녀학생의 이성교제를 금지해  화제가 되고있다.

 

민족사관 고등학교 윤정일 교장은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은 학교의 당연한 의무”라면서 “학부모들은 자녀가 학교에 가서 연애하느라 성적이 떨어지기를 바라지 않는다”고 말했다.

 

 

민사고는 기숙사를 아래·위로 나눠 아랫층은 남학생, 윗층은 여학생이 사용하도록 하고 있는데

민사고 교내에서 연애는 전면 금지되며, 남녀 학생이 손 잡는 것을 포함해 모든 신체 접촉은

지도 대상이 된다.

 

남녀학생의 신체접촉이 심할 경우 전학이나 퇴학조치도 가능한데 윤 교장은 “교내에서 담배를 피거나 술을 마시면 안되는 것처럼 연애도 안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남녀학생의 이성교제를 금지 시키는 학교는 민족사관 고등학교만이 아니었다.

대원외국어 고등학교와 하나고등학교도 민사고와 마찬가지로 이성교제를 금지하고 있다.

 

한편 해당학교 학생들은  부모나 학교의 걱정은 이해하지만 이성교제를 지나치게 감시하는것은

문제가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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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닐리리 2013.04.12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생은 연애도못해

  2. 민사고 준비생 2018.03.05 1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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