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기숙사 남자사감이 늦은 시간에 여고생들과 술자리를 가져 논란이 일고있다.


26일 충청북도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9시 30분께 청주시 상당구의 한 고등학교

기숙사 사감 A(34)씨가 이 학교 1학년 여학생 2명과 술을 마신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1.5ℓ 맥주 1병과 소주 2병을 여학생들과 기숙사에서  3시간 동안 함께 마시며 기숙사 내부 CCTV도 미리 꺼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술을 마신 여학생 중 한 명은 A씨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는데 이에 대해 A씨는 "학생들과 친해지기 위해 술을 나눠 마셨다"고 주장하며, 성추행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네티즌들은  학생들과 친해지기위해 술을 마셨다는 사감의 주장에 할말이 없다며

여고생을 도우미로 생각하고 여고생들만 있는 기숙사를 룸싸롱으로 생각한 개념없는 사감이라며 질타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기쁨조 2013.04.27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황당뉴스네요

  2. 사노라면 2013.04.27 0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고생을 도우미로 생각했네
    옆에끼고 술마시고 성추행까지 막장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