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의 한 초등학교 교장이 여교사와 학부모에게 성인 동영상을 보내 교육당국이 조사에 착수중인 사실이 알려지며 충격을 주고있다.

 


5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60대 A모 교장이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을 이용해 여교사 2~3명과 학부모에게 성인 동영상을 보냈다는 진정이 접수됐는데  문제의 교장이 보낸 동영상에는 영화 속 남녀의 선정적인 장면이 나오고, 이를 본 여교사와 학부모들은 성적 수치심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또 A교장은 여교사에게 속옷 색깔을 얘기하는 등 성희롱 발언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교육청이 현재 관련자들을 상대로 진상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A교장은 성인 동영상을 보낸 적이 없다며 유포 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네티즌들은  막장으로 치닫는 교육현실이 개탄스럽다며 제왕적인 교장의 권한을 축소하고

학교운영위원회에 의결권한을 주어 각종 비리에 연루된 교장을 견제할수있게 해야  교육현장이

바로설수 있을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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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추적자 2013.07.07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놈이 교장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