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축구를 하려면 목숨을 내놓아야 한다.

 

2014년 월드컵을 개최하는 브라질의 축구 경기에서 심판과 선수가 모두 목숨을 잃는 참사가 벌어져

충격을 주고있다.

 


AP, CNN 등 주요 외신의 7일(한국시각)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 마라냥주에서 열린 아마추어 축구 경기에서 심판을 맡은 오타비오 조르다오 다 실바는 퇴장 명령에 항의하는 선수 도스 산투스 아브레유를 흉기로 찔렀다.

이를 보고 격분한 일부 관중은 그라운드로 난입해 심판을 밧줄에 묶어 집단 구타하고 돌을 던졌다. 곧이어 심판을 참수하고 시신을 절단해 그라운드 한복판에 심는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

 


병원으로 옮겨진 아브레유도 결국 숨지면서 심판과 선수 모두 사망하고 말았다. 경찰은 심판 폭행과 살해를 주도한 관중 1명을 체포했고 달아난 2명의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한편 네티즌들은 축구장에서 발생한 참수를보며  이곳이 참수의 나라 브라질 이냐며 충격이라는

반응을 보였는데  2014년 월드컵이 정상적으로 진행될지 걱정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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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나이퍼 2013.07.08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 무서워 축구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