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37억원 결혼생활

배우 류시원의 결혼생활이  37억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류시원의  법률대리인에 따르면 전부인 조씨는   이혼조정중인  류시원에게  재산분할 25억원과

월300만원의 양육비를 요구했는데  이혼소송이 본격적으로 진행되자 재산분할금과 위자료를

합해 37억원을 요구했고  양육비 또한  월 500만원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조씨는 법률대리인의  주장에  즉각 반박하며 서류상으로 양육비를 500만원 요구한 적이 없다며

남편 류시원이  평소 폭력성향이 있고 외도까지 있었다며  더우기 외도사실은  본인도 인정했다며 날선 공방을  벌였다.

 

한편 네티즌들은  여자는 진짜 남자만 잘만나도 인생 반은 풀린다는 말이 사실인것 같다며

로또보다 결혼이 한수위 같다는 반응을 보였는데 다음 공판의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