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을 앞둔 엄마와 아이들의 상반된 표정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인종과 국가를 떠나 모든 부모들과 아이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기쁜개학과 슬픈개학이
많은 네티즌들의 공감을 얻고있는 가운데 이제부터 엄마의 방학이 시작됐다는
네티즌의 글에 격하게 공감한다는 반응이 줄을 잇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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