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부근에서 길가는 여성들을  거침없이  성추행한 나쁜손이  경찰에 검거됐다.

 

 

몽골 출신의 외국인근로자 P씨는 수원역부근 번화가에서  길가는 여성들을 상대로

거침없이  성추행을 했는데 성추행 장면이 길가던 남성에 의해  동영상으로 촬영되고

성추행을  당한 여성의  용기있는 항의로  현행범으로 경찰에 검거됐다.

 

한편 검거된 P씨는 몽골출신 외국인 노동자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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