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선정과 방송인 LJ가 파경 위기가 아닌 이미 이혼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원조 글래머인 이선정은 지난 1995년 가수 김부용의 '풍요 속의 빈곤' 무대에서 '맘보걸'로 데뷔, MBC 청춘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서 권해효의 카페에서 일하는 엉뚱한 매력의 종업원으로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으며 대중에게 알려졌다.
또한 교제 45일만에 전격 결혼해 화제가 되었던 이선정과 방송인 LJ는 이미 수개월전 이혼을
했고 지금은 마음을 다 추스른 상태인데, 뒤늦게 부정확한 내용으로 기사가 나가 이선정이 마음
고생을 심하게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선정 측근에 따르면 두 사람은 교제 기간이 짧았던 탓에 서로의 성격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부족했고 파경 위기 기사가 나가기전에 이미 성격 차이로 수개월전 합의 이혼 해 현재는 남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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