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에서 중학교 검도부 체육교사가 음주를한 제자를 4시간동안 폭행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있다.

 

 

더욱이 이번 사건은 숨진학생의 부모가  친구와 함께 음주를 하고 집에 돌아온 아들을

검도부 체육교사를 불러 정신을 차리도록  훈계를 부탁한후 발생해 더욱 안타까움을 주고있는데

숨진 학생의 부모는 평생 죄책감속에 살것으로 예상되고있다.

 

 

한편 네티즌들은 왠지 엄마가 혼내달라고 부탁해서 체육교사가 부담없이 막 팬거같은 느낌이라며

중학생이 음주를 한것을  다영히 잘못이지만 4시간동안 .. 온몸에 피멍이 들정도로 죽도와 목검으로 맞으면 .. 이걸로 끝난거죠.. 평소 인격이 문제인듯.. 이것 보면 운동부 코치한테 혼내달란 말 함부로 하면 안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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