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이나 나이트에서 자신이 마음에 드는 여성에게 다가가
몸을 비비는 이른바 부비부비를 즐기는 나이트 헌터에게 벌금형이 선고되
헌터들이 긴장하고 있다.
최근 법원은 클럽에서 자신에게 부비부비를 한 김모씨에게 벌금 150만원과 성폭력 치료 프로램
40시간 이수를 선고했는데 김모씨는 여성이 거부의사를 밝혔는데 부비부비를 했고 이에 여성이
항의하자 욕설로 대응한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네티즌들은 클럽가면 춤추면서 즐기다 서로 호응좋으면 부비부비 하는거지 춤은안추고 좀비처럼 가만히 서서 여자 탐색하다가 발견하면 돌진하는넘들이 너무 많다며
이번 판결이 나이트헌터들에게 경종이 되기를 바란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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