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일본 총리가 19일 원전 피해지역인 후쿠시마현 어촌을 방문해 수산물 안전을 홍보하는

먹방 행사를 가졌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날 후쿠시마현 북부 소마시의 마쓰가와 우라어항을 방문해

지난달 재개한 시험 조업 현황을 살펴보며 이자리에서 "전국에 있는 모든 분들에게 이지역 수산물이 맛있고 안전하다고 알리고 싶다. 우리도 (안전성을) 알리는 데 노력하겠다"고 격려한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아베 총리는 근해에서 잡은 문어와 오징어 치어류 등을  직접 시식했는데

이날 아베 총리의 행보는 수산물 안전성 등을 부각하고 지진 피해 지역을 부흥시키겠다는 의지를 강조하려는 것으로 보였다.

 

 

한편 네티즌들은 아베총리의  문어 먹방을 보며 아베총리가   무리수를 둔것 같다며

총리가 시식한 문어의 원산지가 어디인지 알고싶다는 반응을 보였는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식품과 물에 미치는 영향이 기준치를 크게 밑돌고 있다"고 주장하는  아베총리의 발언은 믿을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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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무디 2013.10.20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쿠시마 주민의 패기가 쩌내요.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olive8001 BlogIcon 올리브 2014.01.20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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