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자동차 산타페를 구매한 고객의 차량 인수거부 사연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현대 산타페를 구매한 고객은 산타페 차량 누수관련
기사를 보고 차량 탁송장소를 세차장으로 요구해 신차를 받은것으로 알려졌는데
차량 인수증에 사인하기전 누수관련해 확인을 해본다며 세차장에서 직접 차량에 물을 뿌린것으로 알려졌다.
새차인 산타페는 물뿌린지 3분만에 차안에 홍수가 났고 산타페를 주문했던 고객은
인수증에 사인을 거부하고 차 가져온 직원은 아무말 못하고 차량은 탁송차량에 다시 실려
돌아 간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네티즌들은 현기차량 실망이라며 산타페는 물이안새야 불량품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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