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의원 파리액션 결국 흥행실패

새누리당 김진태의원의 프랑스 파리액션이  결국 흥행 실패로 끝나고 있다.

 

 

김진태 의원은 박근혜대통령  유럽순방을 수행하며 프랑스 파리 촛불집회에 대한 망발을  SNS에 연이어 쏟아내 파문이 일었는데 김의원은 파리 촛불집회에 참석한 재불 한인들을 통진당원으로 특정하고 ‘사진을 채증해 댓가를 톡톡히 치르겠다’는 망발을해 파문이 확산됐다.

 

 

프랑스한인들은 ‘페이스북 폭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새누리 김진태의원에 대해 퇴출운동에 나섰고

김진태의원 지역구에서도 이번 파문과 관련  이상기류가 감지되는등 여론이 악화되며 새누리당

지도부마저 곤혹스럽게 했는데 김진태의원의 프랑스 파리액션은 결국 블록 버스터를 기대했던  지지자들에게도 외면받는 상황이 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