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장윤정 모녀의 총성없는 전쟁이 아직도 진행중이다.
장윤정의 어머니 육흥복씨가 지난 26일 경찰 참고인 조사를 받으며 "장윤정이 날 위치추적하며
병원에 강제로 입원시켰다"는 충격적인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장윤정 전 팬클럽 회장
송기호 씨는 지난달 22일 “장윤정이 어머니를 감금하고 폭행했다”며 경기도 용인 동부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하는등 장윤정 모녀의 총성없는 전쟁이 치열하게 진행되고있어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있다.
경찰은 지난달 29일 송 씨를 조사한데 이어 26일 오후 장윤정의 어머니 육흥복 씨를 참고인으로
불렀는데 육씨는 이날 "아무리 밉더라도 어미에게 중국 사람을 고용해 죽이겠다는 것은 아니지 않냐" 는 주장을 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친딸인 장윤정측은 위치추적은 장윤정 삼촌이 한것이고 “팬클럽 회장 송씨 고소장일은 장윤정과 어떻게든 엮으려고 어머니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반박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네티즌들은 어미를 죽이기위해 중국사람을 고용했다는 육씨의 주장에 주목하며
장윤정이 정말 육씨의 주장대로 연변거지를 불렀는지 경찰의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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