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이 뭐길래

 

리턴 땅콩으로 세계에 부끄러운 이름을 떨친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에 대해 검찰이 사전 구속영장 청구 검토에 들어간것으로 알려지며 슈퍼 갑질의  결말에 세간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한겨레 기사에 따르면 검찰은 리턴 땅콩으로 물의를 빚은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을  조사하며  조 전 부사장이 당시 기내에서 한 언행이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훨씬 강도가 세고, 이런 내용이 알려지는 것을 막기 위해 대한항공이 조직적으로 증거인멸에 나섰다고 보고 있는데  이는 국토부의 조사와는  다른 결과여서 검찰의 사전구속영장 청구에   당시 승무원에 대한 폭행 혐의가 포함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검찰은 대한항공 ㅇ상무가 주도해 조 전 부사장에게 유리하도록 진술을 짜맞춘 '각본'을 만들고, 피해자인 미국 뉴욕발 A380 항공기 박창진 사무장과 승무원에게 이에 따른 허위 진술을 종용한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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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발기찬하루 2014.12.19 0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속이 정답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