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리턴으로  세계적인 조롱거리가 되어버린 대한항공  전 부사장  조현아에 대한 구속영장이

오늘 청구된다.

 

 

검찰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은 지난 5일(미국 현지시간) 대한항공 KE086 일등석에서 견과류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여승무원과 사무장을 상대로 폭언·폭행을 하고 램프리턴(항공기를 탑승 게이트로 되돌리는 일)을 지시, 사무장을 강제로 내리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사법경찰권이 있는 사무장이 폭력 행위 및 사적 권위에 의해 운항 중인 항공기에서 쫓겨나면서 사무장 개인의 권익이 침해되고 항공기내 법질서에 혼란이 발생해 사안이 중대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한편 조 전부사장의 땅콩리턴 사실이 알려지며  CNN을 비롯한 외신들은  있을수없는 어처구니없는 사건이라며 주요기사로 보도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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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명량 2014.12.24 0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필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