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는 강용석 전  국회의원이 대한 변호사협회로부터 징계처분을 받아 주목받고 있다.

 

 

강 전의원은  국회의원 시절인   2010년 7월 국회의장배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에 참석한 한 대학의 동아리 학생들과 뒤풀이 회식을 하면서 "아나운서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 줄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래도 아나운서 할 수 있겠느냐"고 발언해 아나운서연합회로부터 고발당했는데 당시 강 전의원은   자신의 발언을 부인하며 관련 기사를 쓴 기자를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가 무고 혐의로 맞고소

당했다.


 

당시 재판부는 여성 아나운서를 비하하는 발언을 하고 이 사실을 보도한 기자를 무고한 혐의로  강 전의원에게 벌금형을 선고했는데

이번에 강 전의원은  자신이 속해있는 대한변호사협회로부터도 징계처분을 받게 되었다.

대한변협은 징계위원회를 통해 강 전 의원에게 과태료 1천만원의 징계처분을 내리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한편 네티즌들은 이번 변협의 징계를  환영한다며  강 전의원이 방송활동을 통해 이미지 세탁보다 먼저 제대로된 인성부터 갖춰야할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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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몽실 2015.02.28 1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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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몽실 2015.02.28 1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용석 비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