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의 간판코너인  달인의  김병만
항상 최선을 다하는 그의 노력을 보며 꾸밈없고 진솔하게 시청자와 소통하는
그의 모습이 너무나 좋다.

달인을  볼때마다 매회 다른 역활로 시청자에게 기쁨을 주기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그의 땀과 노력이 방송을 통해 느껴진다.

어느것 하나 거짓없이  방송이 나가기전까지 몸을 아끼지 않고 노력하는 모습에서
달인의 진정성이 느껴진다.

가끔은 실패하는 모습에서 시청자보다 본인이 더 아쉬워하는  달인의 모습을 통해
인간적인 면을 볼수있는등  억지웃음이 아닌 자연스러운 웃음으로
시청자들의 시름을 달래주는 개그맨 김병만은   이시대의 진정한 달인이다.

웃음이 부족한 사회
웃을일이 점점 사라지는 사회에서
삶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을수있는  달인의 존재가 있다는 사실이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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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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