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 사는 기자로 유명한 MBC 이상호 기자가 세월호 침몰당시 밝혀지지 않은 박근혜대통령의 7시간의 행적에
대한 다큐영화를 제작하고 있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상호 기자는 SNS에 자신의 다큐영화 제작을 공개하게된 이유로 과도한 관심을 가진 기관이 있다고 밝히며
기자는 죽일수 있겠지만 취재는 막을수없다는 의미심장한 글로 무언의 경고를 했는데 네티즌들은 다이빙벨로도 많은
위협을 받았을텐데 대단한 용기라며 진짜 기자정신을 보는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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