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존재감 티벳궁녀 신데렐라 무한변신

사람들은 누구나 인생역전 대박을 꿈꾼다.

그꿈을 이루기위해 로또를 사기도 하고 자신의 운명이 바뀌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별중의 별이 되기위해 무한경쟁을 해야하는  연예계
단역배우로 출연해 자신을 시청자에게 각인시켜 인생역전 대박의 꿈을 이룬 배우가 있다.

MBC 사극 동이에서 티벳궁녀란 애칭으로 불리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단역배우 최나경
범상치 않은 포스로 시청자들은 물론 네티즌의 관심을 받았던 그녀는  이제 더이상 티벳궁녀가 아니다.

드라마 동이 촬영때 시종일관 무표정한 표정으로 등장해 미친 존재감으로 화제가 됐고 티벳여우와
얼굴이 닮았다고 티벳궁녀란 애칭으로 불리며 유명세를 치른 그녀가
요즘은 정신없이 바쁜 배우로  인생역전 대박을 터트리고있다.

미친 존재감으로 시청자와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시트콤을 비롯해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는 그녀는  미모의 종결자들만이 한다는 화장품모델까지 하며
어엿한 여배우로 거듭나고있다.

자신은 최나경이라는  이름보다 자신을  널리 알려준 미친존재감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것이
더 좋다는 최나경
엑스트라로 촬영장을 누비고있는  이름없는 배우들에게 어느새 그녀는 꿈과 희망이 되어
우리앞에 다가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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