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폭행 의혹으로 물의를 빚은 김인혜 서울대 음대교수가 마침내 파면됐다.

28일 YTN뉴스에 따르면
서울대 징계위원회 발표를  인용해  28일 오전 11시 교내에서 열린회의에서 김인혜 교수를 파면하기로
정하고, 총장에게 보고해 최종적으로 징계를 내리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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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은 이어 "김 교수는 이날 소명을 위해 변호인과 함께 징계위에 출석했고, 오후 2시께 귀가했으며,
징계위원들에게 자신의 입장을 충분히 설명했고 학교측의 처분을 기다리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대는 지난해 말 경 김 교수가 학생을 상습적으로 폭행한다는 진정을 받아 조사에 착수했으며,
지난 21일 그녀를  직위해제하고 징계위에 회부한 바 있다.

제자폭행 파문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김인혜교수가 결국 파면이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아직 총장의 재가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징계위의 결정은 그동안 의혹으로 불거졌던 음대학생
상습폭행, 금품수수, 수업시간 미준수, 고액 해외캠프 참가 강요등 학사비리 대부분의 의혹을 사실로
인정했다는 점에서  큰 충격이 아닐수없다.

한편 오늘 징계위의  징계결과 발표에 대해 김교수가 반발없이 수용할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김교수의 향후 대응에 관심이 집중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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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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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네 2011.02.28 2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격? 왜욤?
    하나도 안 충격임!

    • Favicon of https://goodday007.tistory.com BlogIcon 새날이 오면 2011.02.28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인혜교수와 관련된 논란이 마침내 마침표를 찍게되었습니다.
      그동안 부인으로 일관했던 의혹들이 모두사실로 확인되어
      서울대 징계위원회에서 파면결정을 내렸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동안 불거진 의혹들이 진실이 아니기를 바랬습니다.
      그녀를 위해서가 아니라 지성의 전당이라는 대학의 치부와 비리로얼룩진 우리교육의
      현주소를 부정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인과응보라는 말이 있듯이 최고의 정상에 올랐던
      김교수의 추락은 본인스스로 자초한 결과이기에
      김교수 또한 이번 징계위원회의 결정을 겸허의 받아들여야 할것입니다. 아울러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교수사회의 자성과 대학교육의 혁신이 반드시 뒤따라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