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예능부진을 면치못했던 MBC예능프로에 청신호가 켜졌다.

위대한 탄생 멘토스쿨에 이어 우리들의 일밤 - 나는가수다가 대박조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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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로 진행되는  나는 가수다는
가창력이 갖춰진 진짜 가수들만 출연해 자웅을 겨루는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은  편안하게  노래를 즐기는 반면  출연한 가수들의 긴장감은
그어느 프로그램보다도  높았다.

이소라-바람이 분다
박정현-꿈에
백지영_총맞은것처럼
정엽-나씽 베터(Nothing Better)
김범수-보고싶다
김건모-잠못드는밤 비는내리고
윤도현-잇 번스(it burns) 등 주옥같은 노래를 들으며  여섯번의 소름과 한번의 큰 울림이 있었다는
방청객의 말처럼 아이돌 중심의 가요계에서  라이브가 가능한 진정한 가수들의 무대는 큰 울림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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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출연한 7인의 가수들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화려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우리들의 일밤- 나는가수다 프로를 시청한  시청자들은
무대를 보는 내내 소름이 끼쳤다며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신 제작진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시청자 게시판에 호평과 함께 글을 남기고있어 대박의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박정현이 1위를 기록하고  정엽이 7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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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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