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나아 보상과 관련해 삼성과SKT의 보상안을 거부하고 독자적으로  스마트폰 공동구매를 진행했던
옴니아 배상카페의 스마트폰 공동구매가  삼성의 외압으로 무산됐다는 주장이 제기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옴니아 배상카페 매니저인 막둥이7은 이건희 회장님께 올리는 글이라는
카페공지를 통해 옴니아 배상카페의 스마트폰 공동구매가 삼성의 외압에 의해 무산됐음을 밝혔다.


그는 공지글에서 삼성제품에 불만을 품은 사람에게 삼성제품을 사지않는다고 외압을 행사 한다면
소비자의 권리를 침해하고 공정거래를 해치는 것이란걸 회장님이 잘알고 계시고 또한 상황이
회장님이 부패척결을 천명한 시점에 모순적인 행동을 자행했으리라곤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히며 
부디 힘없는 소비자를 두번,세번 죽이는 횡포를 자체조사해  모든걸 명확히 밝혀주고  언론플레이가
아닌 진실한 답변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폰 공동구매 무산뒤에 삼성의 외압이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옴니아 배상카페의 분위기가 격앙되었다.
카페회원들은  모든 문제의 원인은   삼성과 SKT의 합리적이지 못한 보상안에서 찾을수 있다며
10만원이든 20만원이든 보상이라는 명분으로 지원되는  보상금으로 다시 삼성제품을 구입해야
한다는 족쇄를 채워놓은 보상안은   분명 잘못된 것이라며   진정한 보상은  보상금을 현금으로 지급하고
스마트폰 구입에있어 삼성과 SKT는 관여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옴니아 배상카페는 무산된 공동구매를 통해 상섬과 SKT가 제시한 보상금액보다도 저렴한 
금액으로 공구를 진행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결국 그만큼 스마트폰에 거품이 끼어있었다는 사실도 확인할수 있었다.

삼성이 옴니아 배상카페에 선빵을 날렸다.
거대자본 삼성이 자사제품을 컴플레인하는 소비자에게 실력행사를 한것이다.
삼성이 거대자본을 이용해  납품업체에 스마트폰 공급을 중단한다고 위협한다면  삼성의 눈밖에 나면서까지
공동구매에 참여할 업체는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삼성은  이번에 옴니아 배상카페에 선빵을 날리며 공동구매 함부로 하면 다친다는 메세지를 남겼다.

표면적으로는 삼성의 뜻대로 공동구매가 무산되어 삼성의 일방적인 승리같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반삼성 정서가 더욱 확산되고있어  삼성의 선빵이 부메랑이 되어  삼성을 더욱 괴롭힐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더우기 삼성의 외압으로 인해 스마트폰 공동구매가 무산된 사실이 알려지며  결속력이 떨어지던 
옴니아 배상카페 회원들의 결속력이 다져지고  불타오르는 삼성불매 운동과 반삼성 정서에  기름을
붓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어 옴니아 배상카페와 삼성의 진검승부는  피할수없는 현실이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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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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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ue lebaran 2011.08.14 0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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