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가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다.
서민들은  이제 더이상 구멍난 장바구니에 담을 것이없다.

폭염과 무더위속에 제철과일 수박한통이  2만원을 훌쩍 넘어섰다.
최근에 폭등하는  삼겹살  가격으로  삼겹살을 소고기보다 비싼 금겹살이라고  
불렀는데
수박 한통에 2만원을  넘어  이제 금수박이라는 말이 나오고있다.



자고나면 오르는  폭등하는 물가로 물가가 올랐다는 사실은  온 국민이 알고있다.

문제는 가계부채가 위험 수준을 넘어서고  체감물가 고통에  아우성인  서민들에게
수박한통  선뜻 마음놓고  사먹을수없는 지금의 현실이  절망적이라는 것이다.
마치 길고 어두운  터널속을 통과하는것처럼  서민들에게  희망이 보이지 않고있다.



MB정권 출범후  국민을 받들겠다며 친서민 경제를  천명했던 MB

하지만 국민들의 기대와는 달리 국민의 뜻을 무시하고 강행했던 정책들로 
국민들의  거센 저항앞에 촛불로 시작한 정권이 춧불로 막을 내리고 있다.

서민물가를 안정시키겠다는 MB가 야심차게  내놓았던 MB물가
하지만  MB물가를  비웃기라도 하듯 거침없이 오르는 물가속에
집나간 MB물가는  돌아오지 않고있다.

최근에는 슬그머니 MB물가라는 말이 언론에서 사라져버렸다.
MB물가를 말하기에는
지금의 물가상황이 심각하다는 사실을 아는지  아니면 국민들보기 면목이 없어서인지
빛좋은 개살구가 되어버린  MB물가는 더이상 언론에서도 거론되지 않고있다.

거침없이 오르는 물가가 이제는 공포스럽다.
서민들의 소득빼고 모든것이 다 오른 지금
하다못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와  아이스크림 값까지 모두 올라버렸다.


생존이 명제가 되어버린 시대

정부가 실패한 물가와의 전쟁을 이제 서민들이 직접 나서서 하고있다.
개인파산  실업  빈곤자살등  최악의 경제상황속
믿고 의지할곳없이  생존을 위해 홀로 사투를 벌여야하는 서민들의 삶이
너무나 고달프다.

7월부터는  리터당 100원식 지원되던 기름값이 다시 환원된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고통이 가중될 팍팍한  서민경제를 보며
민생파탄으로 고통받는  서민들의 아우성이 정부는 들리지않는지
과연 국민을 위한  정부가 존재하는지 서민들은  답답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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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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