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 비치는 들어봤어도  누드 헬스클럽까지 존재할줄이야...
세계적인 경제위기가  누드 헬스클럽까지 등장하게 만들었다.

경제위기로 회원수가 줄어든 스페인의 한 헬스장에서 누드 헬스클럽을 표방하고 나서 화제다.

영국 텔레그라프, 메트로 등 외신에 따르면 스페인 북부 바스크 지역의 `이지짐`은 세계 최초로 나체로
운동하는 헬스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회원수가 급격히 줄어든 이 헬스클럽은 인근 수영장 두 곳에서 매달 나체 수영대회를
개최한다는 점에 착안해 누드 헬스클럽을 열었다.
바스크 지역에는 이밖에도 12개의 누드 비치가 있다.

헬스클럽 대표 메르체 라세카는 "나는 나체주의자는 아니지만 알몸으로 운동하는데 거부감은 없다"며 "헬스장
경영에 금전적으로 도움이 될 거 같아서 시작했다"고 말했다.

현지 나체주의자 단체의 마이트 비쿠나씨는 "우리는 항상 새로운 활동을 원한다"며 "알몸 운동은
자연스럽고 편하다"고 말했다.

현지에서는 나체로 운동기구를 하는 것이 안전상 위험하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이지짐 측은 수건을 충분히 지급하고 있어 사고위험이 높아지지는 않는다는 입장이다.

경제위기가 몰고온 일상의 변화중 하나가 되어버린 누드헬스클럽
심화되는 경제위기 탈출로  선택한  누드 헬스클럽이 얼마나 유지될지 귀추가 주목되는가운데 헬스장
이용객들의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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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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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류옥환 2011.09.07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십다

  2. 류옥환 2011.09.07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