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나  지하철에서 흔히 볼수있는  양악수술 광고
언제부터인가  양악수술을 하는사람들이 폭발적으로 늘고있다.
최근 교정전문의나  구강외과 전문의들 사이에서  양악수술을 하겠다고
말하는 환자들이 크게 늘어났다고 한다.

양악수술은 원래 선천적인 얼굴 비대칭이나 부정 교합의 치료 목적으로 이미 사용되어 온 수술이다.
주걱턱, 사각턱, 돌출입 등의 경우 양악수술을  통해 가장 큰 효과를  볼수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수술 테크닉, 수술 보조 장비의 발달과 마취 기법의 발전으로 치료보다는 미용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영화배우 신이


특히 연예계 활동을 하다  한동안 휴식기를 가지고  다시 활동을  재개하는 연예인들중
달라진  외모로  주변사람들을  놀라게 하는경우가 많은데  이런경우  대다수 연예인들이 양악수술을 
받은것으로 밝혀지고있어  양악수술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원판불변의 법칙을   깨고있다.

개그맨 임혁필


지난해  개그맨 임혁필로 시작된 양악수술은 곧이어서 개그우먼 김지혜, 탤런트 김성은, 뮤지컬 배우 김소향,
개그우먼 강유미, 방송인 이파니, 개그맨 이동윤 그리고 최근의 개그맨 이방용 까지 쉴 새 없이 이어져왔다.
지난 8일에는 배우 신이의 양악수술 사실이 알려지며  검색어 상위에 랭크되는등  화제를 낳기도했다.

개콘 분장실 강유미


이처럼  연예인들의 잇따른 양악수술과 수술전후 달라진 모습이 공개되며
성형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양악수술은  모든것을 해결해 줄수있는  마법의 열쇠처럼 느껴져 
유행의 조짐마저 보이고있다.

순풍산부인과 미달이


하지만 양악수술이  얼굴비대칭이나  부정교합의 치료목적이 아닌  기능적인 문제가 없어도 얼굴이 작아지는 
성형수술로 인식되  무분별하게 시술되는것은  큰 문제가 아닐수없다.
더우기 인기연예인의  양악수술 사실이  알려지며 양악수술이 전지전능한 성형수술로 일반인들에게
인식되고있어  양악수술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요구되고있다.

갈갈이 박준형아내 김지혜


양악수술은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만 시술되어야 한다.
유행처럼 번지는  양악수술 열기에 편승하면 시간적 ,신체적 ,경제적 고통에 빠질수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최근 과열되고 있는 양악수술 열풍에 대해  네티즌들은
연예인들의 잇따른 양악수술과 관련해 연예인들중 악관절 장애를 앓고있는 사람들이 이처럼 많았는지
몰랐다며 
양악수술이 성형수술이라는  잘못된 등식이 성립되어 무분별한 양악수술이 넘쳐나는것 
아니냐며
우려했다.

양악수술은 환상만 가지고 할 수 있는 간단한 수술이 아니라 수술시 철저한 준비과정과 신중한 선택이
필요한
수술이다.
하지만 외모지상주의 시대에 양악수술의 달콤한 유혹을 뿌리치기도 힘든것이 사실이어서
무엇보다도 본인의 올바른 선택이 요구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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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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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형미인 싫어 2011.07.13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악수술이 만능이 되어 버렸네요..
    한심한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