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청강은  MBC전용인가?
위대한탄생 우승자인  백청강의 인기전선에 이상이 발생했다.

위탄우승자인  백청강은  위탄우승후인   지난 6월초에 이어 7월9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
출연해  멘토인  김태원이 작곡해  선물한곡인  ‘이별이 별이 되나봐’를 열창했다.

하지만 시청자와  팬들의 반응이  위탄우승후 출연한 6월방송과는
전혀 달라 그를 당황하게 했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와 네티즌들은  새로운 신곡을 들고 나온것도 아니고  현재 음원순위
상위에 랭크된 곡도아닌  백청강의  ‘쇼!음악중심’ 출연은  한마디로 뜬금없는 일이었다는 반응이다.

오히려 뜬금없는 백청강 출연으로  정작 출연을 해야하는 다른가수들이  피해를 입는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고있다.

위탄우승자인 백청강에게  가수의 꿈을 이루어준 위대한탄생의 프리미엄이 사라지고 있다.
빠른 트랜드의 변화와 또다른  오디션 프로그램들의  인기로
대중의 기억속에서  위탄이 언제적 프로그램이었냐는  말이 나올정도로
가요계가 빠르게 변하고있다.

이제 무한경쟁이 현실이 되어버렸는데도
언제까지  위탄우승의 프리미엄을  생각하는지 모르겠다는  네티즌의 말처럼
백청강이  팬들의 갈채를 받으며 가요계에서 살아남으려면  진정한  실력으로 인정 받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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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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